확실히 참고가 되긴 되었지만 약간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이 수록되어 있고 그것도 표지에 한정해서만 실려 있습니다. 출판관련 디자인은 하루가 빠르게 트렌드가 바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식상한 감이 있네요. 가격대비 내용의 질이 많이 아쉽고.. 스타워커 스튜디오에서 책의 방향성을 잘못 짚은 듯 합니다. 표지, 내지를 포함한 동인지의 구성방법에 대한 책이였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혹 동인지를 만들고 싶어 이 책을 구입하려는 분이 있다면 다른 서적들(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사용 예제나 디자인 관련 책)을 보고 참고로 하시거나동인 쪽에서 나오는 책들을직접 연구하는 쪽이 좋겠네요. 하지만 책 제작에 입문하시려는 분이나 간단한 구성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으신 분께는 추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