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낯선 나라의 사람과 펜팔을 할 것도 아니고, 업무상 참고하기 위해 구입했었다. 사실 영문 이메일 잘쓰기 같은 책은, 직장인이라면 최소한 한 두권 정도는 사서 보다가...흐지부지 했을 것이다. 이유인 즉, 어쨌거나 참고를 할 수는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 내용과 이메일의 컨텐츠를 책 한 권으로 커버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영문 이메일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참고삼아 보기에는 좋겠으나,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큰 도움은 되지 않았다. 요즘은...영문 이메일의 퀄러티의 중요성은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어차피 한국사람이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은알기 때문에, 그럭 저럭 의사 소통만 되는 정도가 있고,의사소통에 더하여쉽고 고급진 표현을 써서 신뢰를 높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