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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수학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사용하는 학원 교재입니다. 개념서와 유형문제집이 합쳐져 있는데도 별로 두껍지 않아서 좋네요. 아주 어려운 문제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내신 준비에도 좋다는데 어떨지요. 별 불만 없이 푸는 걸로 봐서 그리 어렵지 않은가 봅니다. 이 책하고 연산문제집으로 수력충전을 학원에서 권하네요. 두 권 풀고 나면 고등 ㅅ학 상의 기본은 될 것 같아요. Ⅰ 다항식 1. 다항식 01 다항식의 연산 2. 나머지정리와 인수분해 01 나머지정리 02 인수분해 Ⅱ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01 복소수의 뜻과 사칙연산 02 이차방정식의 판별식 03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2.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1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의 관계 02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 3. 여러 가지..

무민의 이야기에서 느끼는게 많아야 하는데.. 늘 미안타 무민아. 나는 딱히 그렇게 뭔가 느껴지거나 네가 그리 사랑스럽고 어쩌고 하지 않구나. ㅠㅠ 물론, 우리 조카가 캐릭터는 이쁘다 했는데...... 책 한권 안 읽어보고 캐릭터가 이뻐서 너의 인형이나 뭐 그런 악세사리들을 사고싶다고 하긴 하더라만...... 귀엽게 생기긴 했다만, 난 동화책을 읽는 이상, 딱히 뭔가 재미를 모르것다. 무민네 가족이 외딴섬으로 놀러갔다가 거친 파도에 휩쓸리고..... 배가 없어지고, 그 와중에 뗏목으로 배를 만들어 집으로 돌아가려고 막 용쓰는 이야긴데.... 잔잔하다. 배가 없어 큰 사건인데도, 쉽게 쉽게 뭐든 만들어서 영차영차..... 역경을 이겨나가는 건 좋은데, 그게 뭔가 놀이인 듯한 느낌이라.... 동화라고 이해하긴..

기본서로 추천드립니다설명이 자세하고 문제수도 충분히 많아 스스로 학습하기에도 좋은 교재입니다우공비랑 비슷한 난이도인 것 같아요기본 심화 응용 등 단계별로 문제가 나뉘어져 있어 더 좋구요해설이 꼼꼼해서 학생들이 혼자 공부하기 에도 좋은 기본교재인것 같아요기본서로 추천드립니다설명이 자세하고 문제수도 충분히 많아 스스로 학습하기에도 좋은 교재입니다일주일에 4회, 적정한 분량을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짜여 있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토리텔링 수학 에서 새 교육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각 단원에서 학습할 내용을 미리 알아볼 수 있고 교과서 스토리텔링 문제 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 해결, 놀이 마당, 체험 마당, 이야기 마당의 내용을 공부한다. 기본→실력→응용의 단계로 문제를 풀어 실력을..